회원등록 비번분실

 

 

circle02_pink.gif

우리말 맞춤법

 

circle02_pink.gif

순우리말사전

 

circle02_pink.gif

민속문화대백과사전

 

circle02_pink.gif

표준국어대사전

 

 

 

 

 

circle02_pink.gif

자유게시판

 

circle02_pink.gif

 

circle02_pink.gif

삶속의 행복

 

circle02_pink.gif

영상시

 

circle02_pink.gif

좋은시

 

circle02_pink.gif

좋은글

 

circle02_pink.gif

연습게시판

 

circle02_pink.gif

추천도서

 

 

 

circle02_pink.gif

임윤규

 

circle02_pink.gif

손석진

 

circle02_pink.gif

 

 

전체방문 : 49,025
오늘방문 : 29
어제방문 : 31
전체글등록 : 2,706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1
댓글및쪽글 : 683

 

 

 

 

 

 

 free talk box
임윤규 시인   임윤규 시인 작품실
임윤규 시인의 작품실 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입가에 미소를 가져옵니다.
작성자 임윤규
작성일 2008-09-11 (목) 12:36
홈페이지 http://cafe.daum.net/DENVER3040
ㆍ추천: 25  ㆍ조회: 1935      
IP: 118.xxx.132
인생을 낭비한 죄

인생을 낭비한 죄 /   임 윤 규



인생을 낭비한 죄
죄 앞에 무릎을꿇는다
너는 결코 잊었지만
하늘과 땅이 알고
해와 달이 알고 있다

사랑을 알면서 눈이 감기고
물질을 얻고서 귀가 먹고
명예를 달고서 심장이 돌이 되었다

행복했지만, 갈기갈기 찢겨나간
영혼의 돛대
장맛비로 옥토 밭은 모두 쓸려나가고

조각난 낙엽처럼 여기저기
흩뿌려진 삶의 껍질이 널브러지고
절벽 끝에 고개를 떨어뜨리고 서 있는
너를 바라보며
휘파람새 한 마리
중얼거리며 날아간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34 ▶◀ 임윤규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설연화 10-15 2341 0
33 뜨거운 가슴이 [2] 임윤규 03-04 2527 7
32 닳지 않는 신발 [1] 임윤규 10-19 3102 39
31 아버지는 사세요 임윤규 09-11 2261 32
30 인생을 낭비한 죄 임윤규 09-11 1935 25
29 사랑은 (11) 임윤규 09-11 1465 40
28 사랑의 빈자리 임윤규 09-11 1552 35
27 엄마의 품 임윤규 09-11 1425 33
26 자기앞 수표 임윤규 09-11 1834 35
25 꿀벌 임윤규 07-04 2076 73
24 이른 아침 눈을 뜨면 임윤규 07-04 1947 61
23 내가 사랑이라고 [1] 임윤규 04-26 2361 98
22 하얀 신발을 가슴에 품은 채 [1] 임윤규 03-31 2247 93
21 어둠이 가시지 않은 거리 임윤규 01-14 2230 80
20 목마르신 주님 임윤규 12-14 2034 73
19 세 잎 클로버의 행복 임윤규 12-14 2118 93
18 천 원짜리 지폐 한 장 임윤규 11-20 2366 82
17 구멍 난 낙엽 위에 임윤규 10-08 1984 54
16 마음의 절벽 임윤규 09-08 2154 96
15 이 비가 멈추기 전 그대를 임윤규 09-02 2200 108
12

 

 

 

 

설연화문학  | 영상시 | 시낭송 | 프로그램 강의 및 지도 | 개인서재 운영 | 홈페이지 제작 | 영상물 제작 | 시낭송시디 제작 |

-설연화의 문학공간- 가슴시린시천지/ 홈페이지 제작/ Email : tearmiso@hanmail.net
Design by Sel.Y.H. Copyright (C) 2002.2. SICHENJI.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