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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신문 수필연재

본문내용 작성일 조회 추천
5월 3주 기다림이 무서운 아이들
20화 기다림이 무서운 아이들아무도 없는 텅 빈 집에 홀로 앉아있다. 거실에 5촉짜리 등 하나만 불을 밝힐 뿐, 모두가 어둠이다. 오직 내 작업실만이 부산할 뿐이다. 자정이 다 되어가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모두 귀가 전이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오늘은 기다림이 두렵다. 집 안에서 나는 소리는 내가 두들기는..
07-02 109 0
5월 2주 씨망태와 아기 주머니
19화 씨망태와 아기주머니   세상 살아가는데 정답이 있을까? 어떤 삶이 바른 삶이고, 어떤 삶이 잘못된 삶이라고 지적할 수 있을까? 예술분야처럼 아마 답은 없을 것이다. 다만, 참고서 정도는 있을지 모르겠다. 각자의 환경과 여건, 삶의 철칙에 따라 세상을 살아간다. 그 모든 조건이 다를 수밖에 없는데, 모든 ..
07-02 89 0
5월 1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해요!
18화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해요!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정말 살맛 나는 세상이 될 것이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어른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하고, 어른의 세상에 물들어 간다. 아이들 초등학교 다닐 때, 반장 선거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른들의 국회의원 선거를 축소해 놓은 것 같은 착각..
05-11 122 0
4월 4주 합리적인 반항
17화 합리적인 반항 팽팽한 대립은 언제나 윗사람이 승자다. 목소리 큰 사람이 승자고, 권위를 가진 사람이 승자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대립의 결과다. 지금처럼 자동차 보험이 일반화되지 않았을 때, 그래서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 마음에 꼭 맞는..
05-11 130 0
4월 3주 재미있고 맛있는 밥상
16화 재미있고 맛있는 밥상 상쾌한 봄이 식탁에 앉았다. 구수한 된장찌개와 함께 앉은 봄은 알싸하게 입안에서 맛의 꽃을 피운다. 그러나 조용히 밥 먹는 소리 말고는 들리는 것이 없다. 입은 봄을 만끽하지만, 마음은 아직 시린 겨울인 것 같다. 말없이 밥 먹던 남편이 침묵을 깼다.“밥은 맛있는데 왜 먹는 것 같지 ..
05-11 146 0
4월 2주 대장 떳다. 헤쳐모여!
15화 대장 떴다. 헤쳐모여!   통념상 내 세대 아버지라는 이름은 무섭고 근엄한 이름이었다. 자식들의 성장을 묵묵히 바라보며 훈육을 담당하고 권위적인 집안의 가장 어른이자 대장이었다. 물론 내 아버지는 아니었다. 어머니의 억척스러운 성격에 눌려 자식들에게 방관자였다. 아버지의 별명은 ‘법 없이도 사는 사..
04-13 149 0
4월 1주 잔소리보다 더 무서운 것
14화 잔소리보다 더 무서운 것   잔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른이나 아이나 잔소리는 지겨운 소리일 뿐 그것이 삶에 충고가 된다거나 생활방식이 바뀌지는 않는다. 그러나 어른은 버릇처럼 잔소리하고 아이들은 버릇처럼 귓등으로 잔소리를 흘려버린다. 나무라는 소리가 길어지면 잔소리가 된다는 것은..
04-13 143 0
3월 5주 보내지 않은 하늘이
13화 보내지 않은 하늘이   듣고 있던 음악을 끄고 컴퓨터 자판을 끄집어냈다. 음악이 꺼지는 것을 들었는지 우리 집 막내이자 귀염둥이 고양이 반이가 금세 내 방문을 빼꼼 열고 들어왔다. 들어오자마자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바로 내 무릎에 앉더니 안아 달라며 가슴에 얼굴을 비볐다. 자판을 밀어 넣고 머리를 쓰..
04-13 163 0
3월 4주 누나는 엄마고 동생은 보호자야
12화 누나는 엄마고 동생은 보호자야   통념상 내 세대 아버지라는 이름은 무섭고 근엄한 이름이었다. 자식들의 성장을 묵묵히 바라보며 훈육을 담당하고 권위적인 집안의 가장 어른이자 대장이었다. 물론 내 아버지는 아니었다. 어머니의 억척스러운 성격에 눌려 자식들에게 방관자였다. 아버지의 별명은 ‘법 없이..
04-13 169 0
3월 3주 꽃과 나무는 달라요
11화 꽃과 나무는 달라요 / 설연화   꽃은 아름다운 향기를 지녔지만, 나무는 향기가 없다. 나무는 키가 크지만, 꽃은 대지와 가까운 곳에 있다. 그 둘을 비교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대부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처구니없는 일로 치부할 것이다. 하지만 왜 아이들은 어른의 잣대를 기준으로 삼고 비교를 하는 것..
03-24 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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