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등록 비번분실

 

 

circle02_pink.gif

우리말 맞춤법

 

circle02_pink.gif

순우리말사전

 

circle02_pink.gif

민속문화대백과사전

 

circle02_pink.gif

표준국어대사전

 

 

 

 

 

circle02_pink.gif

시낭송 전체

 

circle02_pink.gif

애송시

 

circle02_pink.gif

금주의 시

 

circle02_pink.gif

영상시낭송

 

circle02_pink.gif

동영상 시낭송

 

circle02_pink.gif

시여울시낭송모음

 

circle02_pink.gif

시낭송법(글)

 

circle02_pink.gif

시낭송법(영상)

 

circle02_pink.gif

녹음편집방법

 

circle02_pink.gif

동영상만들기

 

전체방문 : 53,913
오늘방문 : 13
어제방문 : 16
전체글등록 : 2,727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1
댓글및쪽글 : 709

 

 

 

 

 

 

 free talk box
시낭송 전체   설연화 시낭송
설연화의 시낭송.
시낭송은 손님 시마당을 우선으로 녹음합니다
작성자 설연화
작성일 2010-01-31 (일) 03:10
홈페이지 http://sichenji.com
첨부#1 삶은_늘_새벽을_맞는다_소스.txt (5KB) (Down:177)
ㆍ추천: 0  ㆍ조회: 1502      
IP: 220.xxx.26
이영민-삶은 늘 새벽을 맞는다
설연화 시낭송 모음
이영민 - 삶은 늘 새벽을 맞는다

        삶은 늘 새벽을 맞는다                  

                      詩 이영민
		  시낭송 설연화

                              


중복 더위에 지친 듯 몸의 기운 이 
땅속으로 빠져든다.
한동안 잊었던 긴 한숨이 되살아 나고 
입에는 쓰디쓴 여운이 감돈다.

삶의 칼날 에 베어 흐르는 핏덩어리는 
거리의 아스팔트 로 변하고
수많은 사람의 입담에 귀 기울이며 
때론 기뻐하며 
때론 가슴 아파하며
때론 그 사람들의 인생을 대변한다.


세상은 그렇게 흐르고 있었다.
깊고 깊은 심연의 바다 속은 
넓디넓은데 내 좁은 공간 속은 
마음의 여유를 버리고 
삶의 현실을 도피하듯 
방랑자의 길을 쫓아 
어둠을 헤매고 다닌다.


어둠 속, 길거리의 환락을 찾아 
그 속에 있음을 발견하고 
담배 불을 붙인다.
긴 한숨으로 담배 연기를 
어둠 속에 묻어버리면 
덩그러니 나 홀로 남아 있다.
하루의 긴 시간 속 에 
현실을 버리지 못하고 
자판기 커피 한 잔으로 
등창을 피하여 본다.
세상은 그렇게 변하고 있었다.


어둠의 세계가 여명의 빛에 물러 나가면 
신세계가 열리고 뒤돌아본 시간은 
바람처럼 사라져 버린다. 
아니 새로운 날이 두려워 
도망쳐 버렸다.
눈부신 햇살 에 인중을 찌푸리고 
험한 인상 되어 보지만 
햇살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
안쓰러운 듯 강열한 온 정 을 베풀고 있다.



불현듯 고개 들어 파란 하늘 쳐다보면 
노닐고 있는 구름들의 형상이 눈물샘을 자극한다.
푸름의 영상이 잊고 살았던 
색채감을 만들어 준다.
세상은 그렇게 변해 버렸다. 


 ☆시낭송소스☆
<embed src="http://sichenji.com/as/poem106.asx" loop="-1">



이름아이콘 하늘정원
2010-01-31 16:10
회원캐릭터
감사합니다.  낭송을 들으니 이 시를 쓴 날의 느낌이 되살아 나는군요...
낭송가님의 애절한 음성이 가슴속에 남아있을것 같네요^^*
소스만 가져가면 되나요?
   
이름아이콘 설연화
2010-02-01 16:45
무미 건조하고, 고단하기만 한 일상의 어느날의 풍경. 읽어가면서 고단함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앞으로는 좋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희망이라는 그날이......... 낭송 해놓고 보니 뭔가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0 행복/詩 유치환/ 시낭송 설연화 설연화 09-23 546
119 서주홍-당신은 어디에서 오셨습니까 설연화 10-15 890
118 고은- 문의 마을에 가서 설연화 10-15 1010
117 강은교-우리가 물이 되어 설연화 10-15 864
116 김남조- 서시 설연화 10-15 1069
115 박상봉-다시 그리운 사람 설연화 10-15 641
114 김용택-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설연화 10-15 677
113 설연화- 마음만 가는 불효 설연화 10-15 540
112 박종영-봄 풍경 설연화 03-04 908
111 설연화- 시인의 사랑 설연화 03-04 939
110 정수남-맨드라미 그녀 4 설연화 02-08 1708
109 박현옥-울엄마 / 시낭송 설연화 2 설연화 02-08 2972
108 전성권-딱히 할 말이 있는 것도 아닌데 2 설연화 01-31 1695
107 박현옥- 하늘아, 넌 아니 2 설연화 01-31 1756
106 이영민-삶은 늘 새벽을 맞는다 2 설연화 01-31 1502
105 이별의 진혼곡 /詩 김락호 / 시낭송 설연화 설연화 01-31 1396
104 설연화-그리움이고 싶다 설연화 04-28 1549
103 김용택-꽃처럼 웃을 날 있겠지요 설연화 10-20 2483
102 신달자-백치슬픔 1 설연화 04-07 3137
101 송해월- 우울한 날의 사랑 설연화 04-07 2993
123456

 

 

 

 

설연화문학  | 영상시 | 시낭송 | 프로그램 강의 및 지도 | 개인서재 운영 | 홈페이지 제작 | 영상물 제작 | 시낭송시디 제작 |

-설연화의 문학공간- 가슴시린시천지/ 홈페이지 제작/ Email : tearmiso@hanmail.net
Design by Sel.Y.H. Copyright (C) 2002.2. SICHENJI.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