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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사진때문에 일어나는 이야기, 에피소드 그리고 일상이야기
사진에 관련된 개인적인 이야기 랍니다
작성자 설연화
작성일 2014-10-23 02:11
홈페이지 http://sichenji.com
ㆍ추천: 0  ㆍ조회: 320  
조리개값과 셔터속도 1
메뉴얼모드로 사진을 찍은지 벌써 10여년이 넘었지만 이 상반관계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을 모르겠다.
날씨와 온도, 그리고 그날 햇빛에 따라서 바뀐다 그래서 답은 없다.
하지만 항상 재미난 사진이 있으면 조리개값과 셔터값을 바꿔가며 찍어본다.
 
어느날엔가 그 무엇을 버리기 위해 바닷가를 홀로 찾았다.
그리고 해수욕장 모래사장 끝에서 끝을 오가며 뭔가 중얼거리고 외치고 혼자 발악을 하다가 마음이 진정되었을 때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 바다를 향해 아주 느린 속도로 기어가는 고동?을 보았다. 아주 작아서 모래인가? 착각할 정도의 작은 조개.
그 조개를 잡고 보면 형형색색 색깔이 참 곱다. 하지만 햇빛에 비춰진 갯벌과 함께 찍어보기로 했다. 부서지는 햇살을 가로지르는 고동이 내 삶과 비슷했다고나 할까?
 
풍경모드에 놓고 자동으로 찍은 사진.
자동으로 찍은 사진은 대부분 날씨와 햇빛에 맞춰서 자동 설정이 된다.
그날 저녁 때쯤으로 기억이 되는데
조리개값 f11/ 셔터속도 1/250 이 기본이었다.
 

 
같은 위치에서 약간 줌을 해서 찍었다.
그리고 메뉴얼모드(사용자모드)로 조리개값 5.0 셔터속도 1/800
햇살이 갯벌에 부서지는 모습이 자동으로 찍을 때보다 더 부드럽다.

 
 
좀 더 색다른 모습을 찾고자 셔터값과 조리개값을 동시에 변경을 했다.
f4.5,  1/1250
너무 급 변화였을까?
위쪽에 보이는 햇살은 거의 형태를 알 수 없을만큼 뭉개져 버렸고,
아랫쪽 햇살은 더 선명해졌다.
개인적으로는 이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든다.

 
 
더 큰 변화를 주고 싶으면 어찌해야 할까?
중간에 어려번 변화를 주었지만 대부분 실패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리개값은 4.5 그대로 놓고 셔터속도만 확 줄였다. 1/500
 

 
가끔 조리개값 우선에 놓고, 셔터속도만 변화를 줘본다.
꼭 햇살이나 바다가 아니어도 된다.
모든 사진을 변화를 주며 찍다가 보면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재미있는 효과를 찾을 수 있다.
간단하게 집에서 실험해 볼 수 있는 것은 수돗물...
샤워기에서 쏟아지는 물을 찍어보면 재미있다.
 
그냥 실험삼아 했던 것들이라 컴에 파일로는 남기지 않았지만
셔터값과 조리개값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는 한 번 더 찍어봐야 할 것 같다.
 
아마 누구나 계곡에 가서 물이 흐르는 모습을 보며
정지된 사진이 아니라, 물이 흐르는 것 같은 연속적인 느낌이 나는 사진을 찍어보고 싶을 것이다.
그럴땐 자동이 아닌 메뉴얼모드에서 조리개값과 셔터값의 변화를 줘보라고 하고 싶다.
그리고 멋진 배경, 멋진 장면이 있을때는 한장만 찍지말고, 셔터값과 조리개값을 변화를 주면서 여러장을 찍어보기를 권한다. 포토샵이나 다른 프로그램에서 보정으로는 나올 수 없는 재미있고, 멋진 사진이 연출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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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개값과 셔터속도 1
메뉴얼모드로 사진을 찍은지 벌써 10여년이 넘었지만 이 상반관계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을 모르겠다. 날씨와 온도, 그리고 그날 햇빛에 따라서 바뀐다 그래서 답은 없다. 하지만 항상 재미난 사진이 있으면 조리개값과 셔터값을 바꿔가며 찍어본다.   어느날엔가 그 무엇을 버리기 위해 바닷가를 홀로 찾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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