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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화의 문학-신작시   창작소설
메모되어진 글은 많은데 정리되어진 글은 없고.
부지런을 떨어서 올해는 시집 출간을 꿈꾸어 볼까?
작성자 설연화
작성일 2006-02-10 (금) 01:30
ㆍ추천: 34  ㆍ조회: 813      
IP: 220.xxx.92
시작(詩作)
詩作(시작)
     설연화

난도질당한 나의 언어들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허리를 꺾고
죽음의 문 앞에 널브러져 있다.

궁핍한 언어로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
알량한 머리 굴림으로
어찌 삶을 논할 수 있겠는가.
아무렇게나 나열된 문장이
빈틈을 비집고 들어와
뭇시선을 받을 때
내 뼈 마디마디에
썩은 피고름 고이는 고통을
어이 기쁨으로 맞이하였던가.

두 번 다시
천박한 언어들은
내뱉지 않으리라.
두 번 다시
되먹지 않는 詩라는 놈과
타협하지 않으리라
그 자리에서 분질러 버린
펜의 허리가 시리다.

부러진 펜은
하얀 여백에 먹물로 울고
구멍난 시심은
뻥 뚫린 가슴에
찬바람으로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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