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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화의 문학-신작시   창작소설
메모되어진 글은 많은데 정리되어진 글은 없고.
부지런을 떨어서 올해는 시집 출간을 꿈꾸어 볼까?
작성자 설연화
작성일 2010-01-15 (금) 05:06
홈페이지 http://sichenji.com
ㆍ추천: 0  ㆍ조회: 752      
IP: 121.xxx.6
볼에 바람을 머금다
볼에 바람을 머금다
         설연화


언제부터 인가 힘이 들 땐
볼에 바람을 잔뜩 넣고
아주 천천히 내 뱉는다

나즈막히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

휘파람인듯 바람소리 인듯
희미하게 토해지는
고통 찢기는 소리에
숨은 가쁘고
동공은 팽창한다.

1분간의 긴 호흡이 끝나면
머리속은 텅빈 백지장처럼
고요한 숨결만 남는다.

볼에 바람을 잔뜩 넣고
어지러워 스러지기 직전까지
아주 긴 날숨끝에
희미하게 느껴지는 그림자하나

오늘 하루 열심히 내안에서 숨쉬던
무거운 발걸음의 피로가 남긴
그림자가 내몸을 이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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